몹시 무더웠던 8월, 어느새 훌쩍 찾아온 9월 가을날
MH연세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 및 보호자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원내 고객의 소리함으로 접수된 칭찬 내용 전달드립니다.
이번 8월, 9월은 특히 더 많은 칭찬의 목소리가 접수되었습니다.
( 정형외과 김종민 과장님과 김정인, 이유진, 김민서, 이지원, 공희진, 옥선희, 최영진, 최지수, 강수라,
김대현, 이예지, 지은서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사원으로 접수되었습니다. )
8월 9월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감동시켜주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과 미소로 환자분들 및 내원객 여러분께 다가가는 MH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