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MH연세병원으로도 추위를 잊을 만큼 따뜻한 11월의 칭찬의 메세지가 접수되었는데요.
친절직원들을 손수 기록해주신 환자분 및 내원객 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정인, 한윤세, 표양조, 한상경, 신경단, 신준호, 외래 및 병동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사원으로 접수되었습니다.)
11월 한 달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살펴주신 수고와 친절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MH연세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