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H연세병원입니다.
6월 한 달 간도 MH연세병원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격려와 칭찬의 말씀을
남겨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 그리고 내원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진료부: 최순필, 권재수 부장님
간호부: 최윤라, 이지민, 최주희, 김태현, 고근영, 김지은
혈관센터: 박지영, 구성협, 강민수, 박균호 선생님께
감사의 메세지가 접수되었습니다.)
6월,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감동시켜주신 병원 각 부서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과 미소로 환자분들 및 내원객 여러분께 다가가는 MH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