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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MH연세병원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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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SMG 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이달의 (11,12월) 칭찬카드의 주인공입니다♥

2019-01-29 08:30

안녕하세요, MH연세병원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MH연세병원에서는 월 말이면 고객의 소리함으로 접수된 칭찬카드로 마무리하는데요.

병원을 직접 방문해주신 환자분 및 보호자 분들이

친필로 작성해주신 내용이기에 더욱 소중하답니다

다시 한번 더 MH연세병원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격려와 칭찬의 말씀을 전해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 그리고 내원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11월, 12월 칭찬직원을 소개합니다.

진료부: 김미선 부원장님, 박영진 과장님

간호부: 5병동 권하영, 배성호, 박유정 6병동 김가현, 문은진, 8병동 차수진(최수진),

인공신장실 윤진영, 정희정, 이다정, 미화부 박옥순

선생님께 감사의 메세지가 접수되었습니다.

11월, 12월 한달, 진심으로 환자분들을 감동시켜주신 병원 각 부서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과 미소로 환자분들 및 내원객 여러분게 다가가는 MH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