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에스엠지 연세병원 명예이사장 박희두입니다.
우리병원은 지난 20년간 지역의 의료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더불어 성장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2019년 5월에는 에스엠지 연세병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면서 명실상부 서부 경남의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Make New History”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의료 선진화에 앞장서며, 의료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기위해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화 되고 특성화 되어 있는 유방/갑상선센터, 콩팥센터,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인터벤션센터 등을 운영하여, 대학병원급에서 가능한 시술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MRI, 64채널 MDCT, 디지털 심혈관 촬영기, MAMMOTOM(유방암수술), OCS, PASS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어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잘 결합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 명예이사장 박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