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51
MH연세병원 2018-09-21 15:05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7088
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은 19일
FC밀양 꿈나무축구단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
MH연세병원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경남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