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마산이지만, 35년여간 서울 거주자로서
90세 아버님의 고관절 수술후 섬망등 정신질환으로
힘들어 할때 ㅡ의로서비스가 서울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도 내부모님이라 심한 콤프레인등을 했지만.
의료 소비자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와케어해 주시고 ㅡ
이후 따로 미팅하여 세세한 부분 까지 설명하고 챙겨면
불평한 저 마음을 풀어주었 슴니다.
원장님외 관계자님!
단지 저의 부모님을 챙겨 주었다 해서 칭찬하는게
아니라 격관적인 서어버스 마인드와 문제해결 의지
와 능력등이 모범이 되어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