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대동맥류, 수술 대신 '스텐트 시술'로 치료 가능
지난 2월 21일(금), 심장혈관흉부외과에 내원한 환자의 복부 CT 검사에서 파열이 임박한 복부대동맥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여 혈관센터 송윤규 과장이 대학병원급에서 주로 시행하는 EVAR(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복부대동맥류란?동맥경화증이나 노화로 인해 복부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복부대동맥류라고 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혈관 파열로 이어져 심각한 출혈이 발생하며,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대동맥이 파열되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대부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령의 환자에게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특별한 통증이나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이나 다른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성자SMG연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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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4